취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들 저는 한국에서 5군데의 직장에 다녔고 호주에선 두번째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 회사 면접을 본적도 있긴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외국계 회사만 다녔습니다. 총 일곱군데 직장에 연줄없이 면접봐서 들어갔고, 가끔 내부에서 지원한 포지션으로도 면접을 꽤나 봐왔으니 면접을 볼만큼 본 셈인거 같은데 지금도 면접 볼때가 되면 긴장하는건 마찬가지네요. 한국과 호주 두 곳에서 모두 구직활동을 해보고니 영어로 물어본다는 차이일뿐 면접시 물어보는건 비슷합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빈번히 등장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다음 질문들에 대한 답을 준비하고, 반드시 소리내어 말해보는 연습을 거친 후 면접에 임하시면 채용이 한발짝 더 가까워질껍니다. 1. 간략한 자기소개 2. 자신의 강점 3. 자신의.. 더보기 해외취업을 원한다면 LinkedIn에 가입하시라! 2011년인가 2012년 경에 처음 Linkedin에 가입하였고, 본격적으로 Linkedin 프로파일을 관리하기 시작한건 호주로 이민을 오고 나서부터다. Wiki에서 찾아보니 Linkedin을 찾아보니 a business- and employment-oriented social networking service 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국에서 구직활동을 할 때는, 개별 회사의 홈페이지나, 기타 휍사이트에서 구인정보를 직접 찾아서 지원하거나, 헤드헌터가 내 연락처를 용케(?) 알아서 연락을 해오는 경우에 지원하고는 했었는데, 호주에서의 구직활동은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다른 것 같다. 아마 그 사이 빠르게 소셜미디어가 대세가 된 영향이 큰 것 같다. 호주에서 구직활동을 할때는 아래의 루트가 일반적이지 않나 싶다.. 더보기 이전 1 다음